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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재기업, 한류 융합해 중화 시장 노린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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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재기업, 한류 융합해 중화 시장 노린다

산업부, ‘2017 타이베이 한류박람회’ 개최로 다각적 수출마케팅 도모

기사입력 2017-06-23 06: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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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POP, 한류드라마 등이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한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이 투영된 소비재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한류의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홍콩과 함께 중화권 선도 소비시장의 위상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한류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이다.
한국 소비재기업, 한류 융합해 중화 시장 노린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한류스타, 케이팝(K-Pop) 공연 등 한류와 한국 소비재를 융합해 홍보하는 2017년 첫 한류박람회 행사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했다.

산업부는 이번 한류박람회를 ▲전략적 한류융합 마케팅 ▲대․중소기업 동반협력 진 ▲부대행사(사회공헌활동, 홍보관 등) 등 3개 테마에 중점을 두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류 홍보대사 한채영과 빅스(VIXX), 케이팝(K-Pop) 신인그룹 ‘소나무’는 행사 기간동안 케이팝 공연과 팬 사인회, 스타화보 전시, 기업부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홍보 효과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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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확보한 현장의 열기를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내기업 80개사와 현지바이어 300개사 간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별도의 공간에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판촉행사를 병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개막식 및 팬 사인회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해, 한류와 소비재 마케팅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제품, 한국 관광 및 평창올림픽, 아트콜라보 제품,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활용 소비재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한 홍보․체험관이 운영된다.

한국 소비재기업, 한류 융합해 중화 시장 노린다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중화권 시장은 세계 최대의 소비재 시장으로 한류 영향력 또한 크기 때문에 우리 수출기업들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전략시장”이라며 “대만과 같은 선도 소비시장에서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의 관건은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이며, 한류스타 스토리텔링,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동반진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중화권 소비재시장 진출을 위한 패키지로 7월 홍콩에서 한류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ASEAN) 유망시장에서 1~2차례 추가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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