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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위한 ‘IP 창업Zone', 3년간 149명의 사업가 배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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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위한 ‘IP 창업Zone', 3년간 149명의 사업가 배출

특허청,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까지 무료지원”

기사입력 2017-06-27 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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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특허청이 운영하고 있는 IP 창업Zone이 연간 평균 50명 가량의 신규 사업가를 배출하면서,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사업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특허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IP 창업Zone’을 통해 최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149명이 창업에 성공하면서, ‘IP 창업Zone'이 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위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IP 창업Zone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구상, 특허권 확보 등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특허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

현재 IP 창업Zone은 특허청과 해당 지자체의 협력으로 전국 8개 지역(부산, 인천, 대구, 광주, 강원(원주), 충남(천안), 전북(전주), 제주)에 확대 설치되고 있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기술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IP 창업Zone'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오는 26일 울산에서 ‘IP 창업Zone' 개소식을 개최하고 7월에는 경북(안동)에서도 ‘IP 창업Zone’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해당 지역의 ‘IP 창업Zone’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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