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전자부품, 반도체 등에서 증가했으나, 통신․방송장비, 자동차 등이 줄어 전월대비 0.7%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 통신․방송장비 등에서 줄어 2.1% 하락했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3%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2.4% 늘었다.
광공업생산은 통신․방송장비(-18.2%), 자동차(-1.9%)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9.1%), 전자부품(4.7%)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2%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22.4%), 금속가공(-9.9%)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장비(20.8%), 전자부품(8.2%) 등이 늘어 0.1% 올랐고,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5%,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0.5%p 하락한 71.4%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0.8%), 전문·과학·기술(2.4%) 등에서 증가했으나,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3.9%), 도소매(-1.3%)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0.3%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숙박․음식점(-3.2%),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2.1%)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융·보험(6.7%), 보건·사회복지(9.3%) 등이 늘어 2.1% 오름세를 보였다.
□ 소비
소매판매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0.2%) 판매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3.3%),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1.2%) 판매가 줄어 전월에 비해 0.9%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4.7%) 판매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6.2%), 화장품 등 비내구재(1.6%) 판매가 늘어 1.6% 증가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14.8%), 편의점(12.5%), 대형마트(2.6%), 슈퍼마켓(0.3%)은 증가했으나, 백화점(-4.6%),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7%), 전문소매점(-1.2%)은 떨여졌다.
□ 투자
설비투자는 운송장비(-17.6%) 투자가 줄고, 기계류(10.2%) 투자가 늘어 전월에 비해 1.8%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운송장비(-17.9)는 감소했으나, 기계류(41.0%) 투자가 늘어 19.5% 증가했다.
국내기계수주는 전기업 등 공공에서 감소했으나,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업 등 민간에서 늘어 전년동월에 비해 26.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