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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 투자유치 17억 달러…경제자유구역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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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 투자유치 17억 달러…경제자유구역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지난 해 상반기 6억3천8백만 달러 대비 167% 증가해

기사입력 2017-07-26 0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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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 유치가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7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장점이 많이 알려진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상반기 평균 신고금액은 약 5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올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신고 기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는 17억 달러를 달성해 이전에 비해 향상된 투자 규모를 보였다.

2012년 하반기 실적은 17억8천만 달러로 반기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17억 달러유치는 반기 실적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연간으로는 2012년이 25억6천만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6년에 23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실적은 17억 달러로 2016년 상반기 6억3천8백만 달러 대비 167% 증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7억4천만 달러를 유치해 전년 동기(3억3천만 달러) 대비 125% 증가했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3억 달러를 유치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08년에 지정된 이후 외투유치가 저조했던 황해경제자유구역은 5억 달러를 신고해 앞으로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팀 장금영 과장은 “향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절차 간소화,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 등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경제자유구역청 및 코트라(KOTRA)와 긴밀히 협력하고 투자유치 대상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설명회(IR)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외투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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