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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러 압박에 엔-달러 환율 110.70엔으로 상승…원-엔화 환율은 1,021원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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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러 압박에 엔-달러 환율 110.70엔으로 상승…원-엔화 환율은 1,021원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7-08-03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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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강세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언급해 달러가치가 하락한 가운데에도 엔-달러 환율은 110.70엔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의 110.33엔보다 상승한 달러당 110.70엔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미국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엔화가치를 상당 부분 하락시킨 영향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원-엔 환율은 오전 10시 40분 현재 100엔 당 1,021.19원까지 상승해 한때 1천원대 밑으로까지 하락했던 최근의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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