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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해외철도 패키지, 인도 자카르타 경전철 수출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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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해외철도 패키지, 인도 자카르타 경전철 수출

1단계 건설사업 최종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7-08-16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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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해외철도 패키지, 인도 자카르타 경전철 수출
1단계는 경기장 1~2를 잇는 구간(5.8km, 4.2억 불)으로 내년 8월 아시안게임 전 개통을 위해 주 정부 재정사업으로 우선 추진한다. 2단계(8.9km, 6.8억 불 추정) 및 3단계(96km, 40억 불 추정) 구간은 외부금융 조달방식(민자방식)으로 순차적 추진한다.

[산업일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구간(5.8km) 철도시스템 분야에 대한 국내 컨소시엄이 최종계약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카르타 주정부에서 추진 중인 자카르타 도심 내 경전철 1단계 사업으로, 현지 건설 공기업인 PT.WIKA에서 노반건설을 담당하고 한국 컨소시엄이 시스템분야를 담당한다.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상세조건에 관한 협의를 거쳐 약 1천억 원 상당의 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경전철 사업이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관리(PM)부터 시스템분야(신호, 통신, 전력)를 일괄 수주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는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7개 노선 110km의 경전철 건설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후속사업으로 이어질 2단계 사업(8.9km)은 국토교통부 타당성조사 지원 자금을 통해 F/S 용역을 수행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연말 자카르타 주정부에 사업제안을 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추진과 발주처 협의를 위해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철도기술 전문가를 7월 초부터 자카르타 주정부에 파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단계 노선에 투입되는 경전철 차량(16량)도 지난 2월 국내기업(로템, 우진산전)이 수주한 만큼, 차량과 시스템의 연계가 중요한 철도사업의 특성을 활용, 2단계 사업(8.9km)에서도 한국 기업이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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