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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북한리스크 완화에 110엔 중반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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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북한리스크 완화에 110엔 중반 기록

기사입력 2017-08-16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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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때 연중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뒀던 원-엔화 환율이 영업일 기준 이틀만에 1,030원 대가 무너지면서 속절없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9.05엔에 거래되고 있어 전 거래일 기준 시점보다 12.32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금요일 한때 1,052원 대까지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은 단 2거래일만에 20원 이상 하락하는 가파른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소폭이나마 반등세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0.60엔 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북한 정세를 둘러싼 대북리스크가 다소 축소되면서 안전 자산인 엔화의 매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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