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큰 폭의 하락세를 그렸던 원-엔화 환율이 1,030원 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다시 한 번 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달러 환율도 최근의 부진을 딛고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현재 100엔 당 1,034.77원에 거래되고 있어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98원 올랐다. 전날 1,020원까지 떨어지면서 낙폭을 키웠던 원-엔화 환율은 17일 반등에서 성공하면서 재차 강세를 회복하는 모양새다.
엔-달러 환율도 완만하지만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화 환율은 1달러 당 110.01~110.04엔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전날 마감 시점보다 0.85엔 오른 수치로, 미국의 장기금리 저하와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 확대로 인한 현상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30원 중반까지 회복…엔-달러화 환율은 110엔 선에서 출발
기사입력 2017-08-17 11:35:1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