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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할인율, 9월 15일부터 25%로 상향 조정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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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할인율, 9월 15일부터 25%로 상향 조정

본격 시행되면 가입자 1천900만 명·할인규모는 1조 원 증가

기사입력 2017-08-21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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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가 오는 9월 15일부터 통신요금 할인율을 지금보다 5% 더 낮은 25%로 상향시키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측 입장이 업계에 그대로 반영될 경우 가입자와 할인규모 모두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9월 15일(금)부터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도’에 따른 요금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상향해 시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요금할인율 상향을 9월 1일부터 시행하고자 했으나, 통신사들의 전산시스템 조정·검증, 유통망 교육 등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시행 시기를 9월 15일로 조정했으며, 최근 이러한 내용의 처분 문서를 통신3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9월 15일부터 지원금을 받지 않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이용자들은 25%의 요금할인율을 적용받게 된다.

한편, 기존 20% 요금할인 가입자들의 경우에도 25% 요금할인의 가입 대상에 해당되지만, 25%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개별적으로 통신사에 신청해 재약정을 해야 하며, 기존 약정의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발생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행법 상 기존 가입자에 대해 요금할인율을 상향하도록 통신사를 강제할 방법은 없으며, 기존 가입자들의 요금할인율 조정, 위약금 부담 경감 등의 조치는 통신사들의 자율에 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요금할인율 상향 조치가 시행되는 9월 15일까지 통신사들과의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가입자들의 위약금을 줄이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도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서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현재 약 1천400만 명이 이용 중이다.

25% 요금할인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향후 연간 약 1천900만 명 정도의 가입자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연간 요금할인 규모는 현재에 비해 약 1조원 규모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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