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39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에 1,130원대 중후반까지 하락해 출발했으나, 을지 훈련 등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지되며 하방 경직성을 보였다. 한편 이번주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둔 경계심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이날 서울 환시 거래량은 연중 최저 수준에 그쳤고, 환율 또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여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41.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33원 하락한 1,043.76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잭슨홀 회의 앞둔 관망심리에 1,130원대 중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5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8.2원으로 마감했다. 금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에 대한 힌트가 주어질 수 있는 만큼 시장은 이를 경계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일 환율 역시 이로 인해 전일과 유사하게 박스권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은 금일 달러화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환율은 1,13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4.14 ~ 1,142.29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11.52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55원↓
■ 美 다우지수 : 21,703.75, +29.24p(+0.1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48.4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19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