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통령 주재 국토부 핵심 정책토의에서 ‘스마트시티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주요 보고과제로 주거복지·교통 공공성 등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 때 언급된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에 대해 별도로 보고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스마트시티는 도시와 ICT의 융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분야로, 국내외 시장선점 경쟁이 심화 중이다.
스마트시티 선도국 도약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수준과 도시의 유형·성장단계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접근전략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도시에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체감도 높은 기술 위주로 교통·복지 등 분야별 스마트 선도 서비스를 선정해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시재생과도 연계해 노후 도심 등에 스마트기술을 적용시켜 나가고 있다.
실제로 세종, 동탄2 등 신도시에는 도시별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 안전 등의 테마형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분야별 성공모델을 구현시켰다.
정부는 이를 기존도시로도 확산하는 등 경쟁력있는 선도기술의 시장을 창출하는 한편, 혁신도시 등에 스타트업 창업공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국내외 시장선점 경쟁 심화
기사입력 2017-08-29 18:04:38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