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정부, 와이파이(Wi-Fi) 메카 조성 본격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정부, 와이파이(Wi-Fi) 메카 조성 본격화

10월까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위한 청사진 마련

기사입력 2017-08-31 13:27:3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민이 체감하는 통신비 경감과 무선 인터넷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확대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함으로써 ‘와이파이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효율적인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위한 기술적 방안과 다양한 서비스 모델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관련 전문가 25여명으로 ‘공공 와이파이 확대 실무작업반*’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향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공공 와이파이 협의회’를 운영키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핫스팟(Hot-Spot) 서비스의 와이파이 특성상 무한정 설치장소를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민의 접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실제로 버스와 학교, 관광지, 우체국, 기차역(객차),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등 특정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중심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뿐만 아니라, 이용고객 편익 증진 차원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의회와 실무작업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통한 와이파이 메카 조성의 청사진을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성배 통신정책국장은 “민·관이 합심해 공공 와이파이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광고, 빅데이터 등 신규 부가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