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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20원 대 턱걸이 진입…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발언으로 109엔 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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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20원 대 턱걸이 진입…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발언으로 109엔 대 하락

기사입력 2017-09-01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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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1,020원 대에 다시 진입하면서 하락세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다시 109엔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0.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대에 1.019원 대를 기록했던 거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한 수치여서 한동안 이어졌던 하락세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에 비해 0.04% 하락한 달러당 109.9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달러약세가 우리에게 더 유리하다”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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