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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북한핵실험에도 1,032원대 유지…달러-엔화 환율도 109엔 후반대로 ‘평온’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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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북한핵실험에도 1,032원대 유지…달러-엔화 환율도 109엔 후반대로 ‘평온’

기사입력 2017-09-05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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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북한핵실험 이슈로 인해 출렁였던 외환 시장이 하루 사이에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큰 변동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북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강경일변도의 대북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어 외환시장은 정중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1,032.56원에 거래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거래액보다 1.35원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으로, 북핵문제로 인해 엔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북핵리스크로 인한 강세를 이어갔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109.73엔을 기록했다. 특히 북한이 9일 건국적을 맞이해 추가 도발에 나설 우려가 제기되면서 엔화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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