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040원 대까지 도달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한이 건국절을 앞두고 핵실험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108엔 대로 내려섰다.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7분 현재 100엔 당 1,040.2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10여 일 만에 1,040원 대를 회복했다. 이는 전 거래일 보다 8원 이상 크게 오른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에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리스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8.75엔을 기록하면서 109엔 벽이 허물어졌다. 이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의 강세와 함께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론이 겹쳐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거침없이 1,04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북핵리스크로 108엔 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7-09-06 11:35:1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