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상승한 1,135.4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이 대두되며 글로벌 달러가 하락 흐름을 보이자 장초반 1,13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이날 수출업체 네고물량 또한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했으나, 오후 들어 북한 대사의 관련 발언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부각되며 역외 매수세가 집중되었고 이에 달러화는 빠르게 상승해 전일 대비 4.3원 상승한 1,135.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ECB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1,130원대 초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2.7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2.45원으로 마감했다. 금일 환율은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일방향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장중 수급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전일 미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 시한이 연장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만큼 금일 원화 등 신흥국 자산은 강세 압력을 받겠으나, 북한 이슈에 대한 경계심이 하단을 지지하며 환율은 1,13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8.5 ~ 1,136.75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252.8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7원↓
■ 美 다우지수 : 21,807.64, +54.33p(+0.25%)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1.28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11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