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던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의 108엔 대를 벗어나 109엔 대를 다시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35.5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22원 하락한 것으로, 1,040원 대 벽이 하루를 지탱하지 못하고 무너진 모양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109.21엔에 거래됐다. 이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부채한도 협상을 성사시키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기피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상승세 한풀 꺾이면서 1,035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09엔 대 회복
기사입력 2017-09-07 11:37:3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