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포장과 패키지’가 소비자의 제품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포장 산업에 있어서도 개인화‧다양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최신 포장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포장전 2017’이 19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한국포장전 2017은 ‘포장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포장산업의 혁신과 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있으며, 1만7천㎡의 전시 면적으로 진행돼 3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장기계부터 식품‧제약‧화장품 생산기계, 포장재료, 포장용기, 펫사료 포장기, 포장재가공기계, 식품가공기계, 포장용 인쇄기계, 물류장비 및 물류시스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포장 관련업체 250여개 사가 참여해 제약, 식품, 화장품, 디지털라벨 등과 관련된 포장기술의 노하우를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포장‧제조‧충전방법과 더불어 전문기술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약‧식품‧화장품 관련 기술세미나와 특허 및 법률 자문세미나, 학술심포지엄, 수출 및 인사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이 포장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