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사잇돌 대출의 안정적 공급, 중금리 대출 활성화 시책 등에 따라 민간 중금리 대출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잇돌 대출이 민간 중금리 대출의 ‘촉매’이자 건전한 경쟁자로써 민간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사잇돌 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27일 기준, 1조원에 도달했다.
약 10만명의 중·저신용자에 금리 6~18%수준 신용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사잇돌 대출은 민간 중금리 시장도 지속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에 1.4조원 공급을 실현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사잇돌 대출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의 마중물로 금융당국, 금융사, 보증기관 간 협력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지난해 7월 은행권에서 최초로 출시됐다. 올해 9월27일 기준 사잇돌 대출 취급액은 1조33억 원(9만7천51건)이며, 지난해 6월 출시된 상호금융권 사잇돌 대출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잇돌 대출 공급액 1조 원 달성
기사입력 2017-09-29 06:11:28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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