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1원 하락한 1,127.8원으로 마감
지난 주말 발표된 미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하락 압력을 받으며 이날 환율은 1,120원대 중반까지 하락해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원화에 강세 압력을 더했으나, 1,120원대 중반에서는 저점 결제수요가 낙폭을 제한하며 이날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해 달러-원 종가는 전일 대비 1.1원 하락한 1,127.8원에 형성됐다.
▶ 금일전망 : 수급 중심의 거래 이어지며 1,120원대 후반 지지될 전망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0.9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28.45원에 최종 호가됐다.
고용지표 개선 및 향후 물가 상승 기대라는 옐런 美 FOMC 의장의 15일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 연내 타결 추진 의사 등으로 물가 지표의 부진에도 불구 금일 또한 수급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며 달러화는 1,120원대 후반에서 지지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4.67 ~ 1,131.67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73.7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95원↑
■ 美 다우지수 : 22,956.96, +85.24p(+0.37%)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7.5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1992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