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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첨단기술로 새 단장한 ‘대전국제농업기술전’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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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첨단기술로 새 단장한 ‘대전국제농업기술전’

국내외 210개사 433부스 규모, 4차 산업혁명 관련 대비책 제시

기사입력 2017-11-01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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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화와 첨단기술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열어갈 한국 농업의 미래가 대전에 집결했다.

KOTRA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1일부터 사흘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국내 대표 농산업 관련 전문전시회인 2017 대전국제농업기술전(TAMAS 2017)을 개최한다.

1일 KOTRA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전국제농업기술전은 올해 210개사, 433부스 규모로 열렸다. 농기계 및 각종 농기자재는 물론 축산, 과수임업기계, 종자종묘, 원예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인다.

29개사 해외바이어 189건 상담
이번 전시회는 국내 농기자재 산업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고 우수 국내제품과 신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장이 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KOTRA는 올해 최초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국내 농기자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 서남아, 아프리카, 중동, CIS 지역 26개국, 29개 해외바이어를 초청, 52개 국내기업과 189건의 상담을 주선했다.

아울러 14개국 43개 참관바이어도 별도로 초청, 전시회 참가 국내업체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지원을 펼친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국제세미나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농업기술세미나도 준비했다.

‘4차산업혁명과 미래 농업’이란 주제로 최근 농업트렌드 동향 및 해외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팜 등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한 첨단농업기술업체가 다수 참가한다. 수출에 관심 있는 우리 농산업 기업을 위해서는 수출기업 노하우(일본), 美 FDA 식품안전현대화법(FSMA) 동향 등 주요국 관심 주제를 선별했다.

이 외에도 야외 농기계 시연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기원하는 솟대만들기, 애플와인 시음, 곤충체험 부스 등 일반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선석기 KOTRA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대전국제농업기술전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농업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을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판로 개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시회”라며 “완성도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업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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