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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다시 976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 불확실성 등으로 113엔 후반대에서 소폭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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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다시 976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 불확실성 등으로 113엔 후반대에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7-11-09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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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오전 모처럼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하룻밤 사이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원-엔화 환율의 상승이 아직은 시기상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정책적 불확실성과 여당인 공화당의 선거 패배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6분 현재 100엔 당 976.5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오전에 기록한 980원에 비해서는 3.47원, 장마감 시점에 비해서는 6.76원 하락한 수치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내렸으나 큰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13.79엔을 기록해 전날의 113.86엔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과 일부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이 참패했다는 사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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