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970원 대를 벗어나 980원 대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정책이 아직까지 오리무중에 휩싸이면서 113엔 초반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7분 현재 100엔 당 986.19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원-엔화 환율이 980원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주에만 두 차례째 발생한 것으로 오르내림은 있지만 향후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16엔을 기록해 전날 비슷한 시간대의 113.77엔에 비해 무려 0.61엔 하락했다. 이는 미국의 세제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986원 대로 반등 성공…달러-엔화 환율은 세재 개편 지연에 113엔 초반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7-11-10 11:35:4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