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랜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중반대로 다시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6.14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금요일과 별반 차이가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의 비슷한 시간대보다 0.05원 하락한 것으로 반등요소의 ‘약발’이 벌써 다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금요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달러-엔화 환율은 113.6엔 대로 다시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65엔에 거래돼 직전 거래일보다 0.5엔 이상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 986원 대에서 제자리걸음…달러-엔화 환율은 113.65엔으로 상승
기사입력 2017-11-13 11:36:5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