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SHFE 야간 장에서 중국의 매도세가 실현되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했다.
전일에 이어 이날 역시 중국 시장이 LME를 이끄는 형국이었다.
중국 경제지표는 Asia 장에서 발표됐다. 지표 자체는 예상 및 이전 수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됐지만 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London 장에서도 별 다른 이슈 없이 좁은 박스권 움직임만을 보였던 비철금속은 SHFE 야간장이 개장하는 10시 이후 서서히 낙 폭을 키우더니 자정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로 인해 전일 장 후반 급등했던 부분을 대부분 내어주며 장을 마감했다.
품목별로는 Nickel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5% 이상 하락했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인상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아직 목표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확신이 없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15일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발표되기에 불라드 총재의 발언과 연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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