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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다시 978원 대로 미끄러져…달러-엔화 환율은 소비자 물가 지수 공개에 112엔 하반대로 크게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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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다시 978원 대로 미끄러져…달러-엔화 환율은 소비자 물가 지수 공개에 112엔 하반대로 크게 하락

기사입력 2017-11-16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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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결국 다시 978원 대로 하락했다. 상승세는 짧았고, 하락세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 기약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비자 물가 지수가 공개된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100엔 당 978.54원에 거래되면서 전날 오전보다 6원 가까이 떨어졌다. 한동안 980원 중후반대에서 거래선을 형성했던 원-엔화 환율은 다시 970원 대에서 반등의 요소를 찾아야 할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반등의 요소를 찾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 소비자 물가 지수가 공개된 까닭에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2.89엔에 거래돼 전날의 113.40엔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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