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반등에 성공하면서 980원 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지난 11월 열린 FOMC의사록 공개와 연준의 비둘기파적 성향 확인 등의 영향으로 111엔 초반까지 급락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3분 현재 100엔 당 97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970원 대의 붕괴까지 예상됐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사이에 980원 대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15엔에 거래가 이뤼져 전날의 112.42엔보다 1엔 이상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FOMC의 11월 의사록 공개와 연준이 비둘기파적 성향을 나타낸 것이 환율 하락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원-엔화 환율, 979원 대로 급반등…달러-엔화 환율은 FOMC의사록 공개·비둘기파성향 연준 영향에 111엔 초반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7-11-23 11:35:2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