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새벽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을 진행했으나 외환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엔화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970원 대 붕괴가 가시권안에 들어왔고 달러-엔화 환율은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970.7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오전에 비해 10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에서 엔에 대한 가치절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11.53엔을 기록해 전날 비슷한 시각의 111.01엔 보다 0.5엔 이상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 970원 대 붕괴 눈앞…달러-엔화 환율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111엔 중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7-11-29 11:35: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