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구리와 니켈을 제외한 비철금속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는 아시아 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다 유럽장이 시작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0.1% 상승한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1.5%이상 상승했다. 반면 납의 경우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톤당 $2천500선이 붕괴되고 장중 최저 톤당 $2천435을 달성하는 등 2.5% 이상 떨어졌다.
구리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국의 건설 수요 약세로 인해 더욱 하락할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건설 섹터에서의 구리수요는 미국이나 유럽의 전체 구리수요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발표된 중국의 부동산 관련 지표가 중국 건설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리 가격이 압박받을 전망이다.
Julius Baer가 발표한 구리 3개월물의 예상가격은 톤당 $6,000로 앞으로 추가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날 알루미늄은 0.4% 정도 하락한 톤당 $2016.5로 마감했다. 장중 4개월래 저점인 톤당 $1천998.5에 도달한 이후 반등한 것이다. 알루미늄의 200일 지지선인 톤당 $2천이 붕괴 된다면 앞으로 매도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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