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틀 동안 큰 변동없이 965원 중반대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상원에서의 세제개편안 통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를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100엔 당 965.5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오전의 966원 대 초반에 비해서는 0.67원 하락한 수치로 이틀 연속 소폭이나마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6엔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기록한 112.61엔에 비해 0.01엔 하락한 것으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엔화 환율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65원 대 유지에 ‘사활’…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112엔 중후반대에서 박스권 형성
기사입력 2017-12-19 11:35: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