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50원 대로 내려선 뒤 이렇다 할 반등의 요소를 찾지 못하고 950원 대 초반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초반대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5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19원 하락한 것으로, 960원 대가 무너진 뒤 단 한 차례도 상승무드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3.32엔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의 113.44엔보다 0.12엔 하락한 것으로, 미국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효과가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50원 대 초반에서 답보…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에도 113엔 초반대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7-12-22 11:35:5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