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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50원 벽도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해 113엔 초반대에서 박스권 형성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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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50원 벽도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해 113엔 초반대에서 박스권 형성

기사입력 2017-12-26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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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그칠 줄 모른체 이어지고 있어 950원 대의 붕괴도 임박했다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해외 외환시장의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해 113엔 초반대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50.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22일의 장마감 시점 거래액보다 1.79원 하락한 수치로 이번주내로 940원 대까지 내려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3.23엔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0.04엔 하락한 것으로 홍콩, 싱가포르, 유럽, 미국 등 주요국가 및 지역의 외환시장이 크리스마스 휴가에 돌입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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