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무술년 새해를 맞아 경제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고 경제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3일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국내외 재계인사 1천 여 명이 모여 새해인사를 나누고 국내 경제를 둘러싼 환경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재계인사들은 서로 근황을 나누거나 새로 만나는 이들과 명함을 교환하면서 인맥을 넓히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불참의사를 밝혔으며, 이낙연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로 인해 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이 참석한데 이어 두 해 연속으로 대통령이 불참한 채 신년인사회가 개최돼 행사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