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20여 일만에 960원 대 회복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과 일본에서 연이어 악재가 발생하면서 111엔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60.8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31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이번 주들어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의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1.29엔 하락한 1달러 당 111.3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의 이러한 하락세는 중국이 미국의 국채매입을 중단 또는 취소하기로 한 것과 일본은행의 국채매입 축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심상치 않은 원-엔화 환율, 960원 대도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의 미국 국채매입 중단에 111엔 대까지 급락
기사입력 2018-01-11 11:35:0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