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틀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955원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달러-엔화 환율도 일본발 악재가 지속되면서 111엔 대까지 하락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8분 현재 100엔 당 956.4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960원 대를 돌파했던 원-엔화 환율은 장마감 시점보다 2.99원 하락했으나 소폭의 오르내림이 반복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13엔을 기록했다. 사흘전 기록했던 113엔 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2엔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의 국채매입 축소 발표로 인해 발생한 쇼크가 걷히지 않았다는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상승세 한 풀 꺾인 원-엔화 환율, 956원 대로 후퇴…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의 채권매입 취소에 111엔 대까지 급락
기사입력 2018-01-12 11:35:1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