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성과,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한 해 될 것
기재부 ‘혁신성장 지원단 점검회의’ 개최
지난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혁신성장’을 기치로 내걸고 국정을 운영해 왔다. 이에, 새로운 해를 맞이한 정부가 혁신성장의 성과를 현실적으로 나타내자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오전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각 부처의 혁신성장 핵심 선도사업 담당국장과 기재부 內 혁신성장 지원단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에는 혁신성장의 방향과 추진전략의 틀을 마련했다면, 올해에는 성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핵심 선도사업 관련 소관부처가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창출에 매진하고, 기획재정부는 혁신성장 지원단을 통해 이를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총리는 단순히 대책 발표로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성장의 성과가 현실에서 작동해 실제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규제개선과제와 기업들의 투자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할 것을 지시한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 지원단 팀장에게 권한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실제 개선된 사례는 국민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알 수 있도록 지원단별로 직접 발표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정부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혁신성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혁신성장의 추진성과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