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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떨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960원 선…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경기진단 영향으로 111엔 초반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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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떨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960원 선…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경기진단 영향으로 111엔 초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1-18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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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한동안 이어가던 상승세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960원 선은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기흐름이 양호하다는 연준의 분석이 제시되면서 111엔 대로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60.3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16원이나 하락한 수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960원 선이 일단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낙폭이 확대되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960원 선을 이번주까지 지킬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달러-엔화 환율은 모처럼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23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미국의 연준이 미국경제 흐름이 대체로 양호하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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