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업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23일 공시를 통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4분기 영업이익은 444억 7천6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95.1%하락한 것으로,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10.2%감소한 7조1천261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91% 감소한 436억 원에 그쳤다.
이에 대해 LG디스플레이측은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패널 판가의 하락 등이 4분기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