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70원 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면서 국내 수출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0엔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최근 4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3.59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이 970원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초였던 40여 일 전으로, 일본을 상대로 수출입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이러한 환율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0.16엔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4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세가 미국의 보호무역기조의 강화와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숨고르기 마친 원-엔화 환율, 973원 대까지 10원 가까이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4개월 사이 제일 낮은 110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8-01-24 11:38:0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