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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0원 벽도 끄떡없을 정도로 견고…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발표에도 110엔 선 붕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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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0원 벽도 끄떡없을 정도로 견고…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발표에도 110엔 선 붕괴

기사입력 2018-01-25 1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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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내내 970원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견고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이 직접 환율에 대한 언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0엔 선을 지키는데 실패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4분 현재 973.3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대보다 0.29원 하락한 수치이며, 장마감 시점에 비해서는 1.95원 떨어진 거래액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10엔 벽을 지키지 못하고 1달러당 109.04엔에 거래됐다. 이는, 일본은행이 직접 ‘현행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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