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은 변동성이 큰 장세를 펼치면서 혼조세 속에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의 경우에는 1%이상 상승한 반면, 납의 경우에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여전히 달러의 약세와 LME재고가 하락하면서 비철금속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아연과 니켈은 계속해서 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달러 표시자산인 비철금속이 달러화의 약세에 따라서 가격적인 측면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이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은 아시아장에서 상승해 장중 톤당 $2,653까지 상승했으나, 그 이후 런던장이 시작되면서 하락세가 시작돼 결국 2%가까이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납의 on warrant재고는 추가적으로 하락하며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7,8800톤까지 하락해 지난 9월 중순 이후 31%가 하락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중국의 납 수입데이터가 부정적으로 발표되며 가격 상승폭을 모두 상쇄하고 압박했는데, 지난 12월 중국 납의 수입량은 18%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의 중국 수입데이터도 전년대비 8.8%나 하락해 가격을 압박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전문가들은 여전히 비철금속 시장에 많은 모멘텀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비철금속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국의 경제 성장 및 상황을 항상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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