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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폐업 빈번한 소상공인, 정부 교육 통해 내실 다진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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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폐업 빈번한 소상공인, 정부 교육 통해 내실 다진다

중기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 모집 나서

기사입력 2018-02-08 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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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규모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급한 창업으로 인해 폐업 수순을 밟는 이들도 동일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관련 부처가 창업에 나서는 이들의 내실을 다지는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들의 창‧폐업이 빈번한 생계형 업종에서 非과밀업종으로 창업촉진을 위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을 이번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베이비부머 은퇴, 구조적 실업, 낮은 진입장벽 등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생계형 업종의 낮은 생존율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사업 분야의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연 2회 300명 선발해, 체계화된 이론교육/체험교육/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졸업생의 경우 사업비(최대 2천만 원, 자부담 50%)도 지원해 기회형 창업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질의 교육커리큘럼과 사업기회 제공을 위해 입학 규모를 축소하고 소수 정예화로 육성한다.

이론교육시,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다양한 창업교육과 더불어, 온라인 교육과정을 도입해 교육생들의 자기주도형 학습 편의도 제공하고, 체험교육에서는 점포체험을 통해 점포운영을 체험하게 하거나, 사업성은 우수하지만 점포구현이 어려운 경우 오피스형 사무실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체험을 지원한다.

전담멘토링의 경우, 일반경영/세무/회계/전문기술/사업계획서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기존 1 대 1 방식 外에도 1 대 多, 多 대 多 등 매칭방식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주요 개편사항과 사업안내 등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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