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먼지·염화수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김혜란 기자|hyeran6329@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먼지·염화수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기사입력 2018-02-08 13:04: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난해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오염도 검사결과, 먼지 3건, 염화수소 3건, 총탄화수소 1건, 질소산화물 1건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2.4%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냈다. 2016년 부적합 4건(부적합률 1.7 %)에 비해 다소 증가한 8건(부적합률 2.4 %)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7년에는 부산지역 총 168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서 2016년(233건)보다 44% 증가한 335건의 대기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먼지, 총탄화수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황화수소 등 25개다.

지역별로는 부적합인 8건 중 사상구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2건, 남구 1건 순이다. 이는 사상구의 대기배출시설이 낙후돼 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이번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 그 결과를 구·군청 등으로 통보해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 부산지역의 대기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부산의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조업체에서부터 정부 정책이나 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