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스마트그리드 신규 양자 R&D 추진
기사입력 2018-02-08 11:26:11
[산업일보]
정부가 유럽 내 스마트그리드 주도국가인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와 신규 양자 공동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영국 정부는 제5차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위원회 내에 신설된 에너지 워킹그룹에서 우선 협력 분야를 스마트그리드로 선정하고, 이후 양국 정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18년 한-영 에너지 공동 R&D 사업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은 스마트그리드 분야 실증 및 전력거래 플랫폼 등 에너지인프라 부문의 다양한 연구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한-영 공동 R&D를 통해 한국의 우수 IoT 기술과 영국의 개방된 전력인프라 간의 접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양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상호 시장진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제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선진기술 조기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에, 유럽 시장진출 등에 관심 있는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영국 BEIS 국무상은 자국 Rushlight Event 연설에서 “이번 한-영 스마트그리드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기술의 비용저감 및 상호 이익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는 등 두 나라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정부가 유럽 내 스마트그리드 주도국가인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와 신규 양자 공동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영국 정부는 제5차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위원회 내에 신설된 에너지 워킹그룹에서 우선 협력 분야를 스마트그리드로 선정하고, 이후 양국 정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18년 한-영 에너지 공동 R&D 사업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은 스마트그리드 분야 실증 및 전력거래 플랫폼 등 에너지인프라 부문의 다양한 연구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한-영 공동 R&D를 통해 한국의 우수 IoT 기술과 영국의 개방된 전력인프라 간의 접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양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상호 시장진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제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선진기술 조기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에, 유럽 시장진출 등에 관심 있는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영국 BEIS 국무상은 자국 Rushlight Event 연설에서 “이번 한-영 스마트그리드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기술의 비용저감 및 상호 이익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는 등 두 나라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