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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번 주에만 두 번째 1,000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뉴욕증시 급락으로 109엔 선 무너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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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번 주에만 두 번째 1,000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뉴욕증시 급락으로 109엔 선 무너져

기사입력 2018-02-09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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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부터 상승세를 회복한 원-엔화 환율이 다시 1,000원 대 고지를 탈환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번주에만 두 차례 1,000원 대를 기록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증시의 급격한 하락으로 109엔 대 사수에 실패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3분 현재 1,003.4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8.46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지난 화요일에 이어 이번주에만 두 차례 1,000원 대를 넘어서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낙폭을 키웠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장중 한 때 108.7엔까지 하락했다가 108.83엔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는, 미국 뉴욕증시 하락으로 인해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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