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무역수지 72개월 연속 흑자
지난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3% 증가한 492억 달러, 수입은 21.1% 증가한 456억 달러, 무역흑자는 36억 달러를 달성했다.
관세청의 1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반도체(52.9%)․석유제품(28.8%)․승용차(14.3%)․선박(13.4%) 등은 증가, 자동차부품(△7.4%)․가전제품(△2.8%) 등은 감소했다.
중국(74.8%), 베트남(105.6%) 등을 중심으로 디램, 집적회로 등이 늘었고, 중국(56.0%), 일본(56.4%) 등으로 제트연료, 경유, 나프타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4.5%), 미국(4.8%), EU(10.5%), 베트남(53.1%), 일본(21.5%), 중동(4.2%) 등 주요 국가 대부분 상승했다.
수입의 경우 원유(31.4%)․반도체(17.7%)․승용차(92.6%) 등은 증가, 자동차부품(△0.7%)․동(△6.2%) 등은 감소했다. 자동차부품(△0.7%)․항공기(△40.5%) 등은 하락세를, 반도체(17.7%)․제조용 장비(108.6%) 등은 올랐다.
1월 수출입은 2016년 11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3%, 21.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월 수출중량(순중량)은 석유제품, 선박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수출단가는 2016년 12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수출은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은 2016년 11월 이후 1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