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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 여전한 격차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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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 여전한 격차

전년 비해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65.1%

기사입력 2018-02-21 0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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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 여전한 격차
2017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결과 인포그래픽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산업일보]
취약계층 정보화 수준이 일반국민과 여전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장애인·장노년층·농어민·저소득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에 관한 ‘2017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국민 대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5.1%로, 전년(58.6%)대비 6.5%p 올랐다.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은 91%, 역량은 51.9%, 활용은 65.3% 수준이며, 매년 향상되고 있는 추세다.

취약계층별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저소득층이 81.4%, 장애인이 70%, 농어민이 64.8%, 장노년층이 58.3%로 나타났다.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격차해소 지원 노력으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평가하면서,“다만, 아직도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일반국민과의 차이가 있는 만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정보취약계층의 PC․모바일 등 유·무선 정보통신기기, 인터넷 이용 등 디지털정보에의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한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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