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를 지키지 못하고 998원 대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원기회복을 마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전날 공개된 FOMC회의록 내용으로 인해 107엔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1,008.90원 까지 상승해 근래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8.39원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10원 이상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높은 상승세를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70엔 수준까지 올라서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45엔 상승했다. 이는 전날 공개된 FOMC회의록에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다시 1,008원 대까지 수직상승…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지속 전망 제기되면서 107엔 후반대 회복
기사입력 2018-02-22 11:35:1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