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수출입 물량지수가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기및전자기기, 화학제품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4.7% 올랐다. 수출금액지수는 전기및전자기기, 화학제품 등이 늘어나면서 전년동월대비 22.7% 상승했다.
한국은행의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이 기간 수입물량지수는 제1차금속제품이 감소했다. 반면 전기 및 전자기기, 일반기계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2.9% 상승세를 탔다.
수입금액지수는 광산품, 전기및전자기기 등이 증가, 전년동월대비 21.9%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7.0%)에 비해 수입가격(8.0%)이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0.9% 하락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 하락에도 불구, 수출물량지수가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1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