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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추가 대북제재, 기업 알고 있어야 피해 안본다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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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추가 대북제재, 기업 알고 있어야 피해 안본다

기사입력 2018-02-28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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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23일 미국 재무부가 대북 불법거래 혐의가 있는 기업 27개, 개인 1명, 선박 28척을 제재대상자로 추가 지정한 것과 관련, 주의가 요구된다.

전략물자관리원에 따르면 기업이나 개인이 제재기업 및 개인과 무역거래를 강행하다가 적발될 경우, 미 정부의 추가 제재대상자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

제재선박을 이용해 물품운송 등을 하는 경우에도, 미국 및 주요국으로부터 입항거부 등 중대한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미국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대북제재 이행법 제정, 테러지원국 재지정, 라트비아 ABLV은행 퇴출 결정 등 지속적으로 제재를 강화하고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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